코노세어

발린달로크

Ballindalloch

영지에서 기른 보리와 손으로 다루는 공정. 1848년 농장 건물을 고친 스페이사이드의 단일 영지 증류소입니다.

지역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 발린달로크
자료 확인
2026-10-15

영지의 증류 역사

공식 자료는 발린달로크 영지의 증류 역사가 1820년대 초 에이번강과 스페이강이 만나는 곳 위쪽 델나쇼(Delnashaugh)에 세워진 증류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소개합니다. 3대 준남작 조지 맥퍼슨-그랜트 경은 1869년 존 스미스와 함께 크래건모어 증류소를 세웠고, 영지 북쪽에 글렌파클라스를 지은 로버트 헤이와도 가까웠으며, 1896년 킹거시의 스페이사이드 증류소 건립에도 관여했습니다. 공식 자료는 지금의 증류소를 맥퍼슨-그랜트 가문이 증류업으로 돌아온 일로 설명합니다.

1848년 농장 건물

지금의 증류소 구상은 2011년 늦여름 영지 소유주 클레어·올리버 러셀 부부에게서 시작했습니다. 낡은 농장 건물을 증류소로 바꾸기로 하고 1년 뒤 사업을 확정했으며, 이후 2년에 걸쳐 영지 골프장 옆 1848년 건물을 고쳤습니다. 석공부터 지붕 슬레이트, 목공과 실내 장식까지 대부분의 공사를 반경 25마일 안의 업체가 맡았고, 2015년 4월 16일 로스시 공작 부부가 증류소를 공식 개장했습니다.

영지 보리와 가를린 샘

스피릿에는 영지에서 기른 봄보리(Laureate)만 쓰며, 보리는 인버네스에서 몰팅한 뒤 돌아옵니다. 하루 1톤을 2시간에 걸쳐 갈고, 껍질 19.4·거친 입자 67.0·가루 13.4의 비율을 목표로 해 일반보다 가루 비율이 높다고 공식 자료는 설명합니다. 당화에는 영지의 가를린 샘(Garline Springs)에서 얻은 뜨거운 물 9,900리터를 쓰며, 6시간 동안 아주 맑고 과일 향이 나는 맥즙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긴 발효와 웜 텁

오리건 소나무 워시백 네 개에 맥즙 5,000리터씩을 채워 90~140시간 발효합니다. 공식 자료는 이 긴 발효로 맥주보다 사과·배 향의 사이더에 가까운 워시를 얻는다고 설명합니다. 스피릿 스틸은 전날 밤부터 예열해 증류 전부터 환류가 시작되며, 워시 스틸은 5,000리터를 최소 6시간에 걸쳐 증류합니다. 응축에는 길이 70미터 구리관을 넣은 웜 텁을 쓰는데, 순환식 냉각수를 일반보다 따뜻하게 유지해 구리 접촉을 늘린다고 소개합니다.

손으로 하는 생산과 숙성

공식 자료는 밸브 약 200개를 손으로 다루는 완전 수동 생산이라고 설명합니다. 생산팀이 네 주에 한 주는 병입과 라벨 작업을 손으로 하기 때문에 연간 생산량은 75,000LPA에 그칩니다. 캐스크는 일주일에 한 번 채워 증류소 안과 몇 마일 떨어진 메리파크의 전통 더니지 창고에서 숙성하며, 드래프는 영지의 소에게 먹이로 돌아갑니다.

세븐 스프링스와 릴리스

공식 릴리스 기록은 증류소 한정, 영국, 해외 시장, 일반 릴리스로 나뉩니다. Seven Springs Collection은 증류소에 물을 대는 일곱 개의 가를린 샘에서 이름을 땄으며, 두 번째 에디션은 버번·셰리 캐스크에서 8년 숙성해 60.6% 캐스크 스트렝스로 1,200병을 냈습니다. 이 밖에 시장별 싱글 캐스크와 빈티지 릴리스, 캐스크 소유자 병입, 2023년 The Kings Cask 같은 특별 릴리스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라벨 읽는 법

발린달로크의 싱글 캐스크는 'Single cask market exclusive Korea: Ex-Bourbon Barrel'처럼 판매 시장과 캐스크 종류가 이름에 들어갑니다. 같은 해에도 시장마다 다른 캐스크가 나오므로 출시 연도와 시장, Ex-Bourbon Barrel·Oloroso Sherry Butt 같은 캐스크 표기를 함께 확인하세요. Seven Springs는 에디션 번호로 구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의 다른 증류소

출처와 편집 안내

근거
공식 자료
검수
코노세어 운영팀, 2026-10-16

공식 자료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소개입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시음한 기록이 아닙니다. 작성 방식은 편집 기준에 있습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