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리악
Benriach
1898년 북부 스페이사이드에 세워진 증류소. 비피트·피트·삼중 증류의 세 스타일과 폭넓은 캐스크 조합이 단서입니다.
- 지역
-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 자료 확인
- 2026-10-15
멈췄다 다시 돈 증류기
공식 연혁은 1898년 존 더프가 북부 스페이사이드의 옛 리악 농장 자리, 작은 언덕(벤)에 벤리악을 세웠다고 설명합니다. 문을 연 지 2년 만인 1900년 '패티슨 파동'으로 증류가 멈췄지만, 바닥 제맥 시설은 계속 가동하며 이웃 롱몬 증류소에 맥아를 공급했습니다. 당시 소유주 글렌리벳 디스틸러스가 처음의 특징을 살려 개보수한 뒤 1965년 증류기가 다시 돌기 시작했습니다.
소유 변화와 첫 싱글몰트
1985년 시그램이 인수한 뒤 증류기를 두 대에서 네 대로 늘렸고, 지금도 이 네 대로 운영한다고 공식 자료는 밝힙니다. 블렌드 원액으로 쓰이던 벤리악은 1994년 10년 싱글몰트로 처음 출시됐습니다. 2002년 가동을 멈춘 뒤 2004년 빌리 워커가 이끄는 독립 컨소시엄이 인수했고, 이후 브라운포맨이 인수해 2017년 레이첼 배리 박사가 마스터 블렌더로 합류했습니다.
네 번의 물과 느린 증류
벤리악은 증류소 부지 깊은 곳의 지하 대수층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끌어 씁니다. 공식 공정 소개는 당화할 때 보통의 세 번 대신 네 번 물을 넣는 '포 워터 매시'로 보리의 단맛을 최대한 끌어낸다고 설명합니다. 증류기는 천천히 돌려 스피릿의 '하트'를 길게 받으며, 이렇게 에스테르를 많이 담아 과일 풍미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 공식 설명입니다.
세 가지 원액 스타일
공식 자료는 클래식 비피트, 하이랜드 피트, 삼중 증류라는 세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1970년대 초 하이랜드 피트로 훈연한 맥아로 19세기식 증류를 되살렸고, 지금은 해마다 '스모크 시즌'에 피트 원액을 증류하며 1975년부터 이어지는 피트 원액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힙니다. 1990년대에 시작한 삼중 증류도 1년에 한 번 소량으로 이어갑니다.
13번 창고와 캐스크
1898년에 지은 원래의 더니지 창고인 13번 창고에는 비피트·피트·삼중 증류 세 스타일이 모두 숙성 중이라고 공식 자료는 설명합니다. 앨라배마·켄터키 협력 쿠퍼리지의 버진 오크, 테네시·켄터키 자매 증류소의 버번 캐스크, 헤레스 보데가의 셰리 캐스크에 더해 레드 와인, 마르살라, 포트, 마데이라, 자메이카 럼 캐스크도 소개합니다. 보유 원액은 1966년 증류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밝힙니다.
코어 레인지 구성
2020년 9월 새로 단장한 공식 코어 레인지는 The Original Ten, The Smoky Ten, The Twelve, The Smoky Twelve, The Sixteen, The Twenty One, The Twenty Five, The Thirty로 이어지고, The Forty도 함께 소개됩니다. 공식 자료는 10년과 12년 계열을 피트·비피트 모두 세 가지 캐스크로 최소 10년 숙성하고, 21·25·30년은 네 가지 캐스크로 숙성한다고 설명합니다. 포장은 1994년 첫 싱글몰트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별판과 표기 읽기
Special Editions는 Malting Season, Smoke Season, Cask Edition으로 나뉩니다. Malting Season은 증류소의 역사적인 바닥 제맥 시설에서 만든 맥아만으로 한 세기 만에 처음 생산한 제품이라고 소개되며, 첫 에디션은 2012년 11월 2일 증류한 배럴 23개로 6,672병을 만들었습니다. 같은 연수라도 Smoky가 붙은 이름은 피트 원액 제품이므로 피트 여부를 먼저 나누고 캐스크 구성을 비교해보세요.
스페이사이드의 다른 증류소
출처와 편집 안내
- 근거
- 공식 자료
- 검수
- 코노세어 운영팀, 2026-10-16
공식 자료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소개입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시음한 기록이 아닙니다. 작성 방식은 편집 기준에 있습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