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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

The Cairn

Gordon & MacPhail이 케언곰스 국립공원에 세운 두 번째 증류소. 2030년대 싱글 몰트를 기다리며 나온 제품들을 구분합니다.

지역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 그랜타운온스페이
자료 확인
2026-10-15

1895년 엘긴의 가족 기업

케언의 소유주 Gordon & MacPhail은 스코틀랜드 엘긴에 본사를 둔 가족 소유 회사로, 1895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공식 자료는 오랫동안 스코틀랜드 곳곳의 증류소에 자사 캐스크를 보내 뉴메이크를 채우고 엘긴의 보세 창고 등에서 숙성해왔다고 설명합니다. 1998년에는 첫 자사 증류소인 벤로막을 열어 운영하기 시작했고, 케언은 그 뒤를 잇는 두 번째 증류소입니다.

케언곰스 국립공원 안에

Gordon & MacPhail은 2022년 10월 그랜타운온스페이 인근, 스페이강 너머 케언곰 산맥을 바라보는 자리에 케언을 열었습니다. 공식 자료는 이곳을 2003년 케언곰스 국립공원이 생긴 뒤 이 지역에 처음 세워진 증류소로 소개합니다. 증류소는 북위 57도에 자리하며, 이 위도는 뒤에 소개할 블렌디드 몰트 CRN57°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회사는 케언이 증류 능력과 자체 브랜드를 더해 장기적인 사업 계획의 핵심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풍경에 맞춘 설계

공식 증류소 소개는 가까운 곳의 깨끗한 물과 스코틀랜드산 맥아 보리를 쓰며, 원료부터 정밀한 발효, 독특한 모양의 구리 단식 증류기, 스피릿을 숙성할 캐스크까지 모든 공정을 한 세기 넘는 경험을 담아 향미와 개성을 효율적으로 끌어내도록 설계했다고 밝힙니다. 건물 역시 위스키처럼 수십 년에 걸쳐 주변 풍경에 녹아들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합니다. 잔디 지붕과 부지 주변의 재조림 사업으로 토종 생물을 불러들이고, 곤충이 살 수 있는 세덤 지붕과 케이스네스 돌길을 갖췄습니다. 희귀한 흰뺨오리의 지역 개체군을 위한 배려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CRN57° 블렌디드 몰트

회사는 케언에서 증류한 첫 싱글 몰트를 2030년대 중반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그 사이 마스터 블렌더들이 만든 블렌디드 몰트 CRN57°로 앞으로 케언에서 만날 향미를 미리 보여줍니다. 코어 제품은 12·18·25·30·40년이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57년과 70년이 있으며, 공식 자료는 70년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로 소개합니다. 증류소 소개는 이 제품들을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피트 없는 스타일로, 증류소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으로 설명합니다.

Step 시리즈

CRN57° Step 시리즈는 첫 공식 싱글 몰트로 가는 길에 해마다 내는 한정 블렌디드 몰트입니다. Step One은 12년, Step Two는 14년이며 둘 다 43%로 병입했습니다. Step Two는 증류소에서 가장 가까운 언덕 칸 나 로인의 높이에 맞춘 458병만 증류소에서 판매했고, Step Four는 2026년 5월에 나왔습니다. 케언의 첫 싱글 몰트로는 증류를 시작한 지 3년 된 시점을 담은 한정판 First Peek 3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라벨에서 구분할 점

공식 자료가 케언에서 증류한 첫 위스키는 2030년대에 나온다고 밝히므로, CRN57°의 숙성 연수는 케언 증류 원액의 나이가 아닙니다. 같은 회사의 벤로막과 Gordon & MacPhail 이름으로 나오는 병입 제품도 별도 브랜드입니다. 회사는 2024년 다른 증류소에 캐스크를 채우던 관행을 끝내고 앞으로 벤로막과 케언 위스키에 집중한다고 밝혔으니, 라벨의 증류소 이름과 제품군 이름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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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편집 안내

근거
공식 자료
검수
코노세어 운영팀, 2026-10-16

공식 자료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소개입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시음한 기록이 아닙니다. 작성 방식은 편집 기준에 있습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