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세어

글렌모레이

Glen Moray

엘긴의 옛 양조장 자리에서 1897년 시작된 증류소. 다양한 캐스크와 피니시 표기가 읽기의 단서입니다.

지역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 엘긴
자료 확인
2026-10-15

양조장에서 증류소로

공식 연혁은 1830년부터 지역 에일을 만들던 엘긴 웨스트 양조장이 증류소로 바뀌며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소개합니다. 보관 중인 손글씨 장부에 따르면 첫 스피릿은 1897년 9월 13일 증류기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잠시 멈췄던 증류소는 생산을 재개했고, 1920년 와인·스피릿 상인 맥도널드 앤 뮤어가 인수했다고 기록합니다.

1950년대의 확장

공식 연혁은 1950년대에 1897년 첫 배치에 쓰인 보리를 길렀던 인근 갤로크룩 농장을 사들였다고 기록합니다. 같은 시기 구리 증류기 두 대와 새 스틸하우스를 더하고, 연료를 석탄에서 기름으로 바꾸고, 제맥 설비를 새로 들여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렸다고 설명합니다. 1987년에는 주 7일 생산 체제로 연 200만 리터의 스피릿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로시강과 버번 캐스크

공식 생산 소개는 엘긴을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지역의 중심 도시로 부르며, 증류소가 로시강 기슭의 옛 엘긴 웨스트 양조장 터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원료는 로시강의 물과 맥아 보리이고, 전통 구리 증류기로 증류해 미국산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합니다. 공식 자료는 이 조합이 부드럽고 균형 잡힌 스페이사이드 성격을 만든다고 표현하며, 연혁은 1897년의 첫 스피릿도 지역 보리로만 만들었다고 기록합니다.

Peated Malt의 보리

Peated Malt 제품 소개는 이 제품의 보리가 Glen Moray로서는 드물게 피트 불을 때는 가마에서 건조됐다고 설명합니다. 이 피트 보리를 전통 맥아 보리와 함께 증류해 가볍게 피트 처리된 원액을 만들고, 미국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다고 밝힙니다. 그래서 같은 증류소 제품이라도 피트 사용 여부는 제품 이름으로 먼저 구분해 읽을 수 있습니다.

캐스크 실험의 전통

공식 연혁은 1897년의 원액을 마르살라 와인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 등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통에 채웠다고 소개합니다. 1999년에는 샤르도네와 슈냉 블랑 화이트 와인 캐스크로 첫 우드 피니시 제품을 냈습니다. 2014년 Classic Collection에서는 포트·셰리·샤르도네 피니시와 함께, 공식 연혁이 스카치 위스키의 첫 카베르네 소비뇽 캐스크 피니시라고 소개하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현재의 네 제품군

공식 제품 소개는 Explorer, Heritage, Signature Travel Retail, Warehouse 1 네 갈래로 나뉩니다. Explorer에는 Our Classic과 Port·Sherry·Chardonnay·Cabernet Cask Finish, Peated Malt가 있습니다. 2016년 12·15·18 Year Old로 시작한 Heritage에는 이후 10 Year Old Fired Oak와 21 Year Old Portwood Finish가 더해졌습니다. Signature 계열은 면세점용으로 더 높은 도수로 병입한다고 밝힙니다.

피니시 표기 읽기

Heritage 10 Year Old Fired Oak는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강하게 그을린 미국산 버진 오크 캐스크에서 4~6개월 피니시했다고 공식 설명은 밝힙니다. Warehouse 1은 증류소의 가장 유명한 창고에서 이뤄진 실험의 결과로 소개되며 Barolo, Tokaji, Manzanilla Finish가 있습니다. 2018년의 Curiosity Collection 같은 한정 계열도 있으니 이름 끝의 피니시 표기와 연수를 먼저 확인하세요.

스페이사이드의 다른 증류소

출처와 편집 안내

근거
공식 자료
검수
코노세어 운영팀, 2026-10-16

공식 자료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소개입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시음한 기록이 아닙니다. 작성 방식은 편집 기준에 있습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