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세어

스트라스클라이드

Strathclyde

글래스고 도심의 그레인 증류소. 밀 재배자 그룹과 시바스 리갈·발렌타인 블렌드, 첫 싱글 그레인을 살펴봅니다.

지역
스코틀랜드 · 로우랜드 · 글래스고
자료 확인
2026-10-15

모팻 스트리트의 증류소

시바스 브라더스 공식 소식은 글래스고 모팻 스트리트 40번지의 스트라스클라이드를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그레인 증류소 가운데 하나로 소개합니다. 시바스 브라더스는 페르노리카의 스카치위스키 사업 부문이며, 같은 소식은 회사가 스트라스클라이드 지역과 가까운 관계를 맺어 왔다고 설명합니다. 시바스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는 시바스와 스트라스클라이드의 역사가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습니다.

밀을 키우는 재배자 그룹

공식 자료에 따르면 스트라스클라이드의 원료는 증류용 밀입니다. 몰트 회사 심프슨스 몰트와 계약한 농가들이 모인 '시바스 브라더스 스트라스클라이드 재배자 그룹'이 기른 밀은 오직 이 증류소에서만 가공되어 블렌디드 위스키용 새 그레인 스피릿이 됩니다. 시바스 브라더스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밀이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원료이며, 이 그룹이 해마다 약 8만 톤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첫 FSA 골드

2025년 2월 발표에 따르면 이 재배자 그룹의 계약 농가 126곳은 증류용 밀로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농장 지속가능성 평가(FSA)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평가는 토양과 양분 관리, 작물 보호, 생물다양성, 지역사회 영향, 직원 복지 등 농장 운영 전반을 살핍니다. 이로써 시바스 브라더스는 심프슨스 몰트가 공급하는 증류용 밀 전량이 국제 기준으로 검증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때까지 영국 밀 농장 관리 그룹이 받은 가장 높은 검증은 실버 수준이었습니다.

시바스 리갈의 그레인

시바스 공식 자료는 스트라스클라이드의 싱글 그레인을 시바스 리갈의 핵심 구성 요소로 소개합니다. 이 원액이 블렌드에 섬세한 성격을 주어 브랜드 특유의 부드러운 맛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공식 설명이며, 시바스 웹사이트는 시바스 위스키의 복합적인 단맛을 글래스고의 스트라스클라이드 증류소 덕분으로 돌립니다. 같은 증류소의 그레인 스피릿은 연간 7,000만 병 넘게 팔리는 발렌타인 블렌드에도 들어갑니다.

탱크 위의 글래스고 벽화

2022년 10월 시바스는 증류소의 높이 9.4m 원통형 탱크에 글래스고에 살거나 인연이 있는 작가 세 명이 그린 벽화를 공개했습니다. 몰리 행킨슨, 마이클 코어, 로그 원이 각각 '글래스고 스타일'을 이끈 예술가 마거릿 맥도널드, 펑크·소울 밴드 프런트맨 톰 맥과이어, 무술인 마크 코일을 그렸고, 글자 작가 엘리 밀스가 세 작품을 하나로 엮었습니다. 벽화는 시바스의 'I Rise, We Rise' 캠페인의 일부였습니다.

발렌타인 싱글 디스틸러리

2024년 11월 발렌타인은 브랜드 첫 싱글 그레인 위스키인 '발렌타인 싱글 디스틸러리'를 정규 제품으로 내놓았습니다.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스트라스클라이드의 밀 그레인 위스키만으로 만들고, 럼 캐스크와 강하게 그을린 아메리칸 오크 배럴 두 가지로 마무리했습니다. 공식 발표는 이 증류소가 수십 년 동안 발렌타인 블렌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기에 그 원액을 기리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제품 페이지는 40%와 흰 복숭아·바나나·그을린 파인애플 향을 공식 노트로 적습니다.

그레인과 블렌드 구분

스트라스클라이드는 싱글 몰트가 아니라 블렌드용 그레인 스피릿을 만드는 증류소이므로, 이 이름은 주로 블렌드의 원액으로 등장합니다. 공식 단독 제품은 증류소 이름 대신 발렌타인 싱글 디스틸러리라는 이름을 쓰니, 제품 설명의 싱글 그레인 표기와 발렌타인 브랜드를 함께 확인하세요. 스트라스클라이드 이름이 직접 붙은 병은 병입자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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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편집 안내

근거
공식 자료
검수
코노세어 운영팀, 2026-10-16

공식 자료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소개입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시음한 기록이 아닙니다. 작성 방식은 편집 기준에 있습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