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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키

Arbikie

앵거스 해안 가족 농장의 단일 농장 증류소. 직접 기른 곡물로 만든 라이와 첫 10년 싱글몰트가 단서입니다.

지역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 · 루난 베이
자료 확인
2026-10-15

4대째 이어진 농장

아비키는 앵거스 동쪽 해안 루난 베이의 가족 농장에 있는 증류소입니다. 공식 자료는 스털링 가문의 농사가 1660년 이전 스코틀랜드 서해안에서 시작됐고, 1920년대 종조부 빌이 루난 베이로 옮겨온 뒤 할아버지 존, 아버지 알렉스 스털링으로 이어졌다고 소개합니다. 데이비드·이언·존 세 형제는 농장을 떠나 각자 경력을 쌓았지만 가문의 땅으로 돌아와 증류소를 세웠습니다. 공식 연표는 1794년 아비키가 증류소로 처음 기록됐다고 적습니다.

낙농장에서 증류소로

공식 연표는 2012년 밭에서 병까지(field to bottle) 생산한다는 구상을 세웠고, 2013년 낙농장이던 곳이 증류소가 되어 원액을 캐스크에 채우기 시작했다고 기록합니다. 2022년에는 밭을 내려다보는 방문 시설 Distillery Experience가 문을 열었습니다. 공식 자료는 진에 쓰는 주니퍼와 꿀도 농장에서 직접 얻고, 태양광을 쓰며, 증류 부산물은 가능한 한 소 사료나 천연 비료로 땅에 돌려보낸다고 설명합니다. 그린 수소 전해조로 증류에 필요한 증기를 연소 지점의 탄소 배출 없이 만들 계획도 밝힙니다.

밭과 물, 증류기

공식 자료는 증류에 필요한 곡물을 모두 농장에서 기르고, 밭마다 따로 관리해 원료를 끝까지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보리 품종은 수확량만이 아니라 향미를 기준으로 고르며, 물은 농장 안의 자체 수원에서 얻어 모든 공정에 씁니다. 증류는 천천히 정밀하게 증류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한 구리 증류기로 하며, 자동화보다 사람의 판단에 맡긴다고 밝힙니다. 첫 싱글몰트에 쓴 보리는 증류소에서 8마일 떨어진 곳에서 몰팅했다고 소개합니다.

하이랜드 라이의 부활

2021년 5월 공식 소식은 Highland Rye 싱글 그레인 스카치를 스코틀랜드에서 100여 년 만에 증류한 라이 위스키로 소개했습니다. 2015년 캐스크에 채운 첫 제품은 농장에서 기른 아란테스 호밀, 오디세이 몰트 보리, 바이카운트 밀을 구리 단식 증류기로 증류해 퍼스트필 차링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하고 페드로 히메네스 캐스크로 마무리했으며, 998병만 나왔습니다. 현재 라이 코어인 The Original과 The Peated는 겨울 호밀 60%, 봄 몰트 보리 25%, 겨울 밀 15%로 만들어 48%로 병입합니다.

라이 제품의 캐스크

The Original은 새 차링 아메리칸 오크에서만 숙성하고, The Peated는 같은 오크에서 숙성한 뒤 아일라의 피트 위스키를 담았던 캐스크에서 마무리합니다. The PX는 페드로 히메네스 캐스크 마무리를 거친다고 소개합니다. 공식 자료는 캐스크 매니저 크리스티안이 캐스크마다 맛을 보고 조정하며 원액에 맞는 통을 고른다고 설명합니다. 라이 제품은 싱글몰트가 아닌 싱글 그레인 스카치로 병입되며, 다른 곳의 원액이나 곡물을 들여오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첫 10년 싱글몰트

첫 싱글몰트 The Signature는 2015년 농장의 MB01 'Blue Bear' 밭에 뿌린 오디세이 보리를 2016년 5월 증류해, 남향 더니지 창고의 버번 캐스크 6개에서 10년 숙성했습니다. 48%로 병입했고 1,000병만 있다고 공식 자료는 밝힙니다. The Journey는 10년부터 18년까지 해마다 한 병씩 받는 9병 구성 500세트 한정 시리즈로, 첫 병은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 숙성이고 이후 포트, 럼, 부르고뉴, 코냑, 칼바도스, 소테른, 미즈나라 캐스크 등으로 마무리합니다. The Wild One은 야생 자연 발효로 만든 100병 한정 출시라고 소개합니다.

라벨에서 곡물 확인

아비키 위스키를 찾을 때는 먼저 호밀을 쓴 싱글 그레인인지, 몰트 보리만 쓴 싱글몰트인지 라벨에서 확인하세요. 라이 제품에는 Highland Rye와 1794라는 표기가 붙고, 싱글몰트는 The Arbikie 이름 아래 The Signature, The Journey, The Wild One으로 나옵니다. 공식 자료는 이름의 하이랜드가 지형이 아니라 스카치 위스키 규정이 정한 산지를 뜻하며, 농장과 증류소가 그 경계 안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비키는 진과 보드카도 만들기 때문에 같은 브랜드의 다른 증류주와도 구분해야 합니다.

하이랜드의 다른 증류소

출처와 편집 안내

근거
공식 자료
검수
코노세어 운영팀, 2026-10-16

공식 자료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소개입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시음한 기록이 아닙니다. 작성 방식은 편집 기준에 있습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