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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닉

Teaninich

크로마티만 가까이 앨니스의 블렌드 원액 증류소. 1817년부터의 연혁과 필터 프레스, 드문 공식 병입이 단서입니다.

지역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 · 앨니스
자료 확인
2026-10-15

먼로 가문의 증류소

디아지오의 공식 자료는 티니닉 성의 오랜 주인 가문 출신인 휴 먼로 대위가 1817년 자신의 영지에 로스셔 최초의 합법 증류소 가운데 하나를 세웠다고 소개합니다. 증류소는 크로마티만에서 1마일 떨어진 앨니스에 있습니다. 공식 연혁은 1830년 무렵 불법 증류업자들과 곡물과 위스키를 두고 13년을 다툰 끝에 생산량이 30배로 늘었고, 이 무렵 휴가 영지를 동생 존 먼로 중장에게 넘겼다고 기록합니다.

전기와 전화의 증류소

인도에서 복무하던 존 먼로는 1850년 증류소를 리스의 로버트 패티슨에게, 이후 존 맥길크리스트 로스에게 임대했습니다. 1887년 작가 알프레드 버나드는 티니닉을 인버네스 북쪽에서 유일하게 전기 조명과 전화를 갖춘 증류소로 묘사했고, 공식 자료는 1960년까지 댐의 물로 돌리는 물레바퀴 두 개로 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1904년 로버트 이니스 캐머런이 단독 소유주가 되어 1932년까지 운영했고, 1933년 Scottish Malt Distillers에 넘어갔습니다.

1970년의 확장

증류소는 1939년부터 1946년까지 보리 부족으로 문을 닫았고, 1962년에는 증류실의 증기와 수력을 전기가 대신했습니다. 1970년 옛 건물 옆에 새 증류기 6대를 갖춘 현대식 건물을 지었고, 1973년에는 옛 구역의 분쇄·당화·발효 설비를 다시 지어 부지가 약 20에이커에 이르렀습니다. 공식 연혁에 따르면 옛 건물은 1984년 문을 닫아 1999년 최종 해체됐고, 1985년 멈췄던 새 증류기는 1991년 다시 가동됐습니다.

필터 프레스

공식 제품 소개는 1970년의 새 증류소가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렸고, 티니닉이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필터 프레스로 매시를 거르는 증류소라고 설명합니다. 이 매시 필터는 2016년의 호밀 실험에도 쓰였습니다. 몰트한 호밀과 보리를 함께 당화해 증류하고 엑스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이 2025년 스페셜 릴리스 Daring Rye로 나왔고, 공식 자료는 이를 티니닉 최초로 호밀을 쓴 싱글 그레인 스카치위스키라고 소개합니다.

플로라 앤 포나 10년

공식 자료는 티니닉 원액이 보통 블렌디드 스카치에 쓰이고 싱글 몰트로는 아주 드물게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상시 공식 싱글 몰트는 Flora & Fauna 컬렉션의 10년으로, 덜 알려진 증류소들의 희귀한 싱글 몰트를 모은 열한 병입 가운데 하나입니다. 공식 설명은 이 10년을 가벼운 짠맛이 있는 크리스프하고 드라이한 아페리티프 몰트로, 신선한 오렌지 향으로 시작해 길고 드라이하게 끝난다고 소개합니다.

200주년 스페셜 릴리스

2017년 스페셜 릴리스의 17년은 증류소 200주년에 맞춰 나온 제품입니다. 당시 공식 정보에 따르면 1999년에 채운 리필 아메리칸 오크 혹스헤드와 아메리칸 스탠더드 배럴의 원액을 자연 캐스크 스트렝스 55.9%로 병입했습니다. 현재 공식 제품 설명은 이 원액이 대규모 확장 이전에 증류돼 예전 생산 방식을 반영한다고 덧붙입니다.

몰트와 그레인 구분

티니닉 공식 병입은 많지 않으므로 Flora & Fauna 10년, 2017년의 17년, 2025년의 Daring Rye를 먼저 나누어 두면 좋습니다. 특히 Daring Rye는 같은 증류소 이름을 달았지만 싱글 몰트가 아닌 싱글 그레인으로 표기됩니다. 그 밖의 연수나 캐스크 번호가 붙은 Teaninich 병은 병입자를 먼저 확인하세요.

하이랜드의 다른 증류소

출처와 편집 안내

근거
공식 자료
검수
코노세어 운영팀, 2026-10-16

공식 자료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소개입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시음한 기록이 아닙니다. 작성 방식은 편집 기준에 있습니다. 오류나 변경 사항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주세요.